SBS 생방송투데이 3793회 – ‘외국인의 밥상’에서 마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강화도 밴댕이 맛집! “밴댕이 가득한집 놋그릇집”은 회·무침·구이 세 가지 조리법을 한 상에 담아낸 밴댕이 모둠으로 입소문난 곳입니다. 싱싱한 활밴댕이를 놋그릇에 담아 끝까지 온기를 유지하는 정성까지, 지금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. 밴댕이 예약·위치 확인하기 👆 1. 강화도 바다의 선물, 밴댕이의 매력강화도 앞바다는 수심이 얕고 영양분이 풍부해 밴댕이가 통통하게 살찌기로 유명합니다. 밴댕이는 잡히자마자 선도(鮮度)가 빠르게 떨어지므로 신선도가 관건인데요. 이 집은 매일 새벽 대명항 위판장에서 활밴댕이를 경매로 들여와 곧바로 손질 → 숙성 없이 즉시 제공해 비린내가 없고 살결이 단단합니다. 놋그릇과 놋수저를..